[논평]육군은 부대원들의 지지와 응원에 응답하여 변희수 하사의 군인으로서의 소임을 보장하라 2020-01-23 [공동성명] 혐오표현의 해악을 외면한 법원의 판결을 규탄하며, 뉴스앤조이의 싸움에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 2020-01-22 [논평]성적으로 직업 차별, 직업으로 사람 차별, 이제 그 고리를 끊자 – 한 사교육 강사의 발언 논란에 부쳐- 2020-01-22 [논평] 정부는 유엔의 낙제점을 부끄러워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하라 2020-01-07 [메세지]청소년의 차별없는 선거권 보장 첫 걸음 환영한다 2019-12-27 [논평]계속되는 조례 전쟁, 우리 모두 지지 않기를 2019-12-20 세계인권선언 71주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정도는 만드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2019-12-10 [메세지]차별혐오표현이 낳는 인권 침해의 결과를 지적하며 인간의 존엄성 보장을 위해 금지가 긴요하다 밝힌 헌법재판소 결정을 환영합니다 2019-12-05 [토론회] 차별금지법 제정,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12.4. 국회의원회관 2019-11-26 [논평]국가인권위원회법 개악안 아무리 발의해도 대세는 평등이다 2019-11-21 [사후보도자료]성소수자 차별하고, 성별이분법 강화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악안 발의 규탄 기자회견 2019-11-20 [논평] ‘성적지향’삭제? 지워야 할 것은 국회에 만연한 혐오다 2019-11-14 [논평]혼인평등,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 국가인권위는 평등을 앞당길 책무를 다하라 2019-11-13 [공동성명]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2019-11-12 우리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이들 앞에서 당당하게 우리를 드러낸 10월19일을 기억합니다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