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국가인권위원장이 웬말인가 – 윤석열 대통령은 안창호 국가인위원회 위원장 지명 즉각 철회하라! 2024-08-12 [공개서한]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추천위원회의 최종후보 추천과 차기 위원장 후보자 지명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께 보내는 인권시민단체 공개서한 공개서한 국가인권위원장 윤석열대통령 2024-07-30 [논평] 사랑은 결국 이긴다 – 동성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대법원 선고에 부쳐 2024-07-18 [공동논평] 성차별 해소를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제9차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최종견해에 부쳐- 성차별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유엔 차별금지법 2024-06-05 [논평] 대한민국 정부의 차별금지법에 관한 답변에 유감을 표한다. 2024-05-14 [논평]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순 없다 -서울시와 충남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부쳐- 2024-04-26 홍세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9 [공동성명]보수개신교와 야합한 박홍근, 이승환 두 후보의 혐오발언 강력히 규탄한다.제22대 총선 우리는 평등에 투표할 것이다. 2024-04-01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Is it gender discrimination or gender equality that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is trying to eliminate? CEDAW 국가인권위원회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차별금지법 2024-03-26 [논평]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4-03-04 [논평]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2024-02-02 [논평]스스로 불명예를 떠안은 충남도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안 가결 규탄한다 2023-12-15 [공동성명]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이동환 목사 출교판결에 부쳐 2023-12-08 [논평]서울시와 경찰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멈춰라 서울교통공사의 역사 원천 봉쇄와 경찰의 박경석 대표 불법연행 규탄한다 2023-11-24 [논평]평등해야 자유롭고 자유로워야 평등하다 -유엔 자유권위원회 최종견해에 부쳐-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