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차별금지법 거론 말라’? 국가인권위는 제정 추진 계획을 밝혀라 2019-09-18 [논평]조국 후보가 이루려는 정의는 과연 모두를 위한 정의인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단계론으로 회피하지마라 2019-09-08 [메세지]60일, 지정생존자 13회에 부쳐 2019-08-13 [논평]정헌율 익산시장은 자신의 차별적 발언을 처절하게 반성하고 뉘우쳐라 2019-07-25 [논평]세계 난민의 날 2019-06-20 [논평]황교안은 차별조장대장정 중단하라 2019-06-20 [논평]대만, 동성결혼제도 시행 1일차 2019-05-24 [논평]자유한국당은 차라리 ‘자멸한국당’임을 고백하라 2019-05-21 [논평]혐오세력의 손을 들어 준 경남도의회 규탄한다! 2019-05-16 [논평]성소수자행사에 대한 장소 불허 이제 그만!!차별금지법을 제정하자! 2019-05-16 [논평] 성별표현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가자 2019-05-10 첫 번째 한부모 가족의 날을 축하하며 2019-05-10 2019년 세계 노동절 환영 성명 2019-05-07 [논평]4월20일, 장애인의 날이 아닌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2019-04-20 [논평]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환영하며, 성과 재생산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