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차별금지법 제정,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12.4. 국회의원회관 2019-11-26 [논평]국가인권위원회법 개악안 아무리 발의해도 대세는 평등이다 2019-11-21 [사후보도자료]성소수자 차별하고, 성별이분법 강화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악안 발의 규탄 기자회견 2019-11-20 [논평] ‘성적지향’삭제? 지워야 할 것은 국회에 만연한 혐오다 2019-11-14 [논평]혼인평등,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 국가인권위는 평등을 앞당길 책무를 다하라 2019-11-13 [공동성명]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2019-11-12 우리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이들 앞에서 당당하게 우리를 드러낸 10월19일을 기억합니다 2019-10-22 [논평] ‘차별금지법 거론 말라’? 국가인권위는 제정 추진 계획을 밝혀라 2019-09-18 [논평]조국 후보가 이루려는 정의는 과연 모두를 위한 정의인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단계론으로 회피하지마라 2019-09-08 [메세지]60일, 지정생존자 13회에 부쳐 2019-08-13 [논평]정헌율 익산시장은 자신의 차별적 발언을 처절하게 반성하고 뉘우쳐라 2019-07-25 [논평]세계 난민의 날 2019-06-20 [논평]황교안은 차별조장대장정 중단하라 2019-06-20 [논평]대만, 동성결혼제도 시행 1일차 2019-05-24 [논평]자유한국당은 차라리 ‘자멸한국당’임을 고백하라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