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서라. 2023-09-08 [논평]번지수를 잘못짚은 학생인권조례 공격 중단하라 학생인권조례 2023-08-07 [공동논평] 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2023-07-14 [공동성명]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하며, 우리는 이미 변화를 만들고 있다! 2023-06-09 차별 없는 일상, 한 발 다가선 평등 – 가족구성권 3법 발의를 환영하며 – 2023-05-31 [성명] 이재명 대표는 후퇴를 멈춰라. 차별금지법 제정은 당신의 역할과 책임이다. 2023-04-13 [공동논평]지자체들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즉각 중단하라! 지금 학교에 필요한 것은 평등과 존엄이다! 2023-03-15 [공동성명]우리는 무지개빛 연대로 평등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故임보라 목사 추모문화제 장소 대관불허에 부쳐- 2023-03-09 [논평]국민들은 모르는 평등원칙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 -4차 UPR 한국권고에 부쳐- 2023-01-23 후회 없이 싸웠던 2022년을 마칩니다 2022-12-27 [논평]여전히 차별금지법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맞이하는 74번째 세계인권선언일 2022-12-07 [논평]정기국회 마지막 주까지도 차별금지법 안건 상정 막아서는 국민의힘 규탄하며 국회는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라 2022-12-04 [논평]버릇 못 고친 김진표 국회의장의 성소수자 혐오발언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2-11-28 [공동성명]이태원 참사 피해자 명단 공개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2022-11-15 [추모성명]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의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시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