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여전히 차별금지법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맞이하는 74번째 세계인권선언일 2022-12-07 [논평]정기국회 마지막 주까지도 차별금지법 안건 상정 막아서는 국민의힘 규탄하며 국회는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라 2022-12-04 [논평]버릇 못 고친 김진표 국회의장의 성소수자 혐오발언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2-11-28 [공동성명]이태원 참사 피해자 명단 공개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2022-11-15 [추모성명]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의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시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2022-10-30 [논평]정기국회 개회에 부쳐 – 여전히 유효한 요구,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하라 2022-08-28 [질의] 차별금지법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법제사법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신속처리안건 차별금지법 패스트트랙 평등법 2022-05-22 [논평]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단식 40일- 국회의 답변이 공청회로 끝나서는 안된다. 2022-05-19 [논평]아직 공청회 날짜도 잡지 못하는 법사위에 부쳐 – 의미 없는 제정 공회전을 중단하라 2022-05-17 [논평]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부쳐- 늦어도 너무 늦은 첫 보고, 지금 당장 법안 심사를 시작하라 2022-05-16 남녀노소 지역불문 한 목소리로 외친다.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제정하라. 차별금지법 평등법 2022-05-06 더불어민주당 이제 약속을 지켜라 2022-04-29 15년만에 법제사법위원회 책상에 올라간 차별금지법 -차별금지/평등법 법안심사를 시작하라 2022-04-28 우리는 평등법 제정으로 그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발언에 부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윤호중 차별금지법 평등법 2022-04-26 ‘검찰 수사권 분리’ 다툼에 밀린 평등, 이제 국회의 시간은 오직 차별금지법이다. 검찰개혁 차별금지법 평등법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