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의 에코(echo)-100,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 (4)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평등의 에코(echo)-100’
용기 내어 먼저 움직여온 시민들과 국민동의청원에 함께 합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바로가기 : https://bit.ly/equality100000

 

 

에코-100 분들이 전해주신 지지의 메시지, 함께 볼까요?

 

 

 

 

 

민주노총은 모든 인간의 권리를 보호하고 쟁취하고자 차별 없는 일터와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평등의 연대에 함께할 것이다. 10만행동으로 차별금지법 제정하자!

 

– 양경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성별, 장애, 인종, 언어, 외모, 학벌, 성적 지향, 직업, 나이, 국적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기 위한 우리 모두의 어깨동무가 세상을 바꿉니다.

 

– 김중미(아동청소년문학 작가)

 

 

 

 

 

나는 ‘장애인’만이 아니라 더 많은 의미를 가진 사람입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만이 아니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때 비로소 나와 동료들이 경험하는 차별이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고, 우리 역시 다른 동료들의 차별에 마땅한 감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박명애(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차별은 폭력이다. 차별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 안건수(충청북도 인권위원회 위원장)

 

 

 

 

 

 

인권이 보장하고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합니다.

 

– 킨메이타(수원이주민센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단순한 법금지조항이 아니다. 인권이란 무엇이고 어떤 상황을 통해 유린되는가를 법으로 명시한 것이다. 차별금지법이 차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당장 바로잡지는 못하고 차별당하는 고통을 당장 없애지는 못할지라도, 늘 ‘나중에’로 미뤄지기만 하는 일들을 당장 시작하게 할 수는 있다.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기준을 법으로 명시하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노혜경(시인, 작가)

 

 

 

 

 

삼성 뇌종양 피해자로 산재 신청을 했는데 인정받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아픈 노동자에게 산재 증명을 요구하고, 알 권리도 보장되지 않은 것, 차별 아닐까요? 차별금지법으로 피해자의 권리가 보장되길 바랍니다.

 

– 한혜경(삼성 뇌종양 피해자)

 

 

 

 

 

우리는 차별금지를 법으로 제정해야 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이 부끄러움은 시민들의 몫이 아니라 기업의 몫이고 국회의 몫이며 정부의 몫입니다.

 

– 양창모(강원도의 왕진의사)

 

 

 

 

 

모두가 평등한 세상,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지금당장!

 

– 이민지(김해서부장애인인권센터)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되어야 합니다.

 

– 정귀순(아시아평화인권연대 공동대표)

 

 

 

 

 

📌 평등의 에코-100과 함께 10만행동 참여하기 : https://bit.ly/equality100000

 

 

📌 평등의 에코-100 영상&슬라이드쇼 보기 : https://equalityact.kr/echo100/

 

📌 평등의 에코-100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 (1) : https://equalityact.kr/echo100-1/

 

📌 평등의 에코-100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 (2) : https://equalityact.kr/echo100-2/

 

📌 평등의 에코-100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 (3) : https://equalityact.kr/echo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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