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광고 함께하기] ‘나중에’를 끝내자, 차별금지법이 먼저다

 

[신문광고 함께하기] ‘나중에’를 끝내자, 차별금지법이 먼저다

 

“사회적 합의 대상이 아닌 것을 사회적 합의의 대상으로 만드는 돌림노래를 중단하라.
‘차별금지’, 인간의 동등한 존엄을 인정하고
모든 사회구성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방향 자체는
사회적 합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대다수의 삶을 ‘나중에’로 ‘한가하게’ 미뤄놓은 채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미뤄놓은 채로 어떤 새로운 정치도 기대할 수 없다.
이것이 정치가 외면해온 사회적 합의다.”

 

🌈 <‘나중에’를 끝내자, 차별금지법이 먼저다>에 동의하는 모든 사람들의 신문광고!
더 이상 차별금지법을 ‘나중에’로 미루지 못하도록,
‘사회적 합의’라는 핑계로 회피하지 못하도록 함께 해주세요.

 

■ 신문광고 참여 마감 : ~11월 23일(화) 자정까지
* 단체 연명은 받지 않습니다. 개인으로 함께해주세요.

 

🌈 11월 25일(목) 신문광고를 위해 모금을 진행합니다.
‘나중에’를 끝내기 위한 우리의 목소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금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문광고 모금계좌 : 우리은행 1005-203-693891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신문광고 참여신청 : bit.ly/equalityact-first

📌 <‘나중에’를 끝내자 차별금지법이 먼저다> 전체보기 : https://equalityact.kr/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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