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2024-02-02 [논평]스스로 불명예를 떠안은 충남도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안 가결 규탄한다 2023-12-15 [공동성명]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이동환 목사 출교판결에 부쳐 2023-12-08 [논평]서울시와 경찰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멈춰라 서울교통공사의 역사 원천 봉쇄와 경찰의 박경석 대표 불법연행 규탄한다 2023-11-24 [논평]평등해야 자유롭고 자유로워야 평등하다 -유엔 자유권위원회 최종견해에 부쳐- 2023-11-06 [논평]성소수자 혐오선동에 앞장서고 인권보도준칙 폐지를 주장하는 김인영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리보호특별위원 임명 규탄한다. 2023-11-03 [논평]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HIV감염인에 대한 낙인을 방치한 헌법재판소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3-10-26 [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서라. 2023-09-08 [논평]번지수를 잘못짚은 학생인권조례 공격 중단하라 학생인권조례 2023-08-07 [공동논평] 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2023-07-14 [공동성명]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하며, 우리는 이미 변화를 만들고 있다! 2023-06-09 차별 없는 일상, 한 발 다가선 평등 – 가족구성권 3법 발의를 환영하며 – 2023-05-31 [성명] 이재명 대표는 후퇴를 멈춰라. 차별금지법 제정은 당신의 역할과 책임이다. 2023-04-13 [공동논평]지자체들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즉각 중단하라! 지금 학교에 필요한 것은 평등과 존엄이다! 2023-03-15 [공동성명]우리는 무지개빛 연대로 평등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故임보라 목사 추모문화제 장소 대관불허에 부쳐-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