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순 없다 -서울시와 충남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부쳐- 2024-04-26 홍세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9 [공동성명]보수개신교와 야합한 박홍근, 이승환 두 후보의 혐오발언 강력히 규탄한다.제22대 총선 우리는 평등에 투표할 것이다. 2024-04-01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Is it gender discrimination or gender equality that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is trying to eliminate? CEDAW 국가인권위원회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차별금지법 2024-03-26 [논평]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4-03-04 [논평]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2024-02-02 [논평]스스로 불명예를 떠안은 충남도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안 가결 규탄한다 2023-12-15 [공동성명]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이동환 목사 출교판결에 부쳐 2023-12-08 [논평]서울시와 경찰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멈춰라 서울교통공사의 역사 원천 봉쇄와 경찰의 박경석 대표 불법연행 규탄한다 2023-11-24 [논평]평등해야 자유롭고 자유로워야 평등하다 -유엔 자유권위원회 최종견해에 부쳐- 2023-11-06 [논평]성소수자 혐오선동에 앞장서고 인권보도준칙 폐지를 주장하는 김인영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리보호특별위원 임명 규탄한다. 2023-11-03 [논평]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HIV감염인에 대한 낙인을 방치한 헌법재판소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3-10-26 [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서라. 2023-09-08 [논평]번지수를 잘못짚은 학생인권조례 공격 중단하라 학생인권조례 2023-08-07 [공동논평] 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