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평등UP] 재난과 차별 연속기고

여름의 초입에 들어서자 지난해 한반도를 강타한 폭염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난해의 살인적인 더위는 가히 재난이라 칭할 수 있었습니다. 약자에게 재난은 더욱 가혹하게 다가옵니다. 작년 폭염의 기억과 더불어 지난 강원산불 당시 기본적인 수어통역조차 지원되지 않았던 재난방송의 기억을 떠올리며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이번 월간평등UP 주제를 ‘재난과 차별’로 잡고 연속기고를 하였습니다.

 

장애인은 재난에서 제외? 누구에게나 ‘살아나올 권리’가 있다

 

재난 그 이후, 생존자의 권리

 

재난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차별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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