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로 2011년 1월부터 페이스 선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이스 선언에 참여하신 분들의 사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활동을 위해 다양하게 쓰일 예정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페이스 선언을 활용하는 첫 번째로 ‘퀴어문화축제’에서 행진 중에 차별금지법제졍연대의 이름으로 사진을 인쇄한 현수막을 펼치고 행진하려 합니다.
(혹시라도) 페이스 선언에 참여하셨지만 자신의 사진이 오프라인에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분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