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평등UP] 가족과 차별 연속기고

 5월 가족의 달을 앞두고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가족’을 주제로 평등UP 기고를 연재했습니다.

 

자신이 받았던 차별, 자식에게 대물림 하는 부모
– 사회가 평등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누구를 위한 ‘정상가족’인가
– 가족 형태 및 상황이 만드는 차별을 넘어

 

“나에게 비혼은 어쩔 수 없는 강제다”
‘가족 통치’가 실패한 나라에서 ‘혼인 평등’을 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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