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한민국은 “트랜스젠더인 내가 여기 있다” 두 여성의 여성의 이야기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 촉발된 여러 논란들은 차별금지법과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 고민 지점을 남겼습니다. 월간평등업 5월호는 ‘차별금지법과 페미니즘’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평등업 ②]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안전할 권리’를 말하다
이 기사의 내용 중 ‘타 스쿨 미투 집회에서 청소년 선창자를 배제하였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본문의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평등업 ①]’여성들만의’ ‘안전한’ 여대: 정체성과 장소의 판타지
[평등업 ②]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안전할 권리’를 말하다
[평등업 ③]성별정체성 빼고 차별금지법 제정? 이래서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