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up]대학입시 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운영위원

수능날. 대한민국의 온 신경은 수험장과 수험생들에게 쏠립니다. 전국민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대학입시를 단호히 거부하고 다른 삶을 이야기하는 ‘대학입시 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이하 ‘투명가방끈’)의 운영위원 따이루, 피아, 난다, 공현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입시지옥 대한민국에서 다른 삶을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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