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 : 2024년 11월 19일
~ 12월 10일 (매주 화요일)
🏫 장소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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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주년 세계인권선언 주간
<검열 도서와 함께 하는 배움과 성장의 공동체>
🕑 일시 : 2024년 12월 4일(수), 11일(수)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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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평등주간]
차별금지법 “진짜” 바로알기 아카데미

2024년 11월 15일(금) 오후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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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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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도서 검열 경기도교육청 규탄!💥 "성평등을 펼치자!"☂️ 12.10 세계인권의날 맞이 성평등 권리 선언대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 일정 : 2024년 12월 10일(화) 오후 5시 30분! ⛺️ 장소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지하1층 광장 ***기존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
3시간 전
많은 기사가 나왔지만, 긴 시간 함께 했던 김사강 활동가의 글을 함께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주와 인권연구소 김사강입니다. 이주아동이었고, 이주노동자가 된,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였던 청년 강태완님이 산재로 사망했습니다. 링크한 부고, 꼭 읽어봐주십시오."
6일 전
성평등도서 검열 경기도교육청 규탄!💥 "성평등을 펼치자!"☂️ 학교도서관의 성평등·성교육 도서를 검열해 2,517권을 폐기시키고, 3,340권을 열람제한 한 경기도교육청! 여전히 사과도, 재발방지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을 규탄하는 <평등낭독회>와 <성평등 권리 선언대회>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8일 전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X 모두의 결혼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Taiwan Equals Love> 상영회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모두의 결혼이 함께 하는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Taiwan Equals Love> 상영회 🎦 2019년 5월, 대만은 아시아 최초로 동성혼 법제화를 이루었습니다. 이를 전후로 대만에서 함께 가족으로
9일 전
76주년 세계인권선언 주간 <검열 도서와 함께 하는 배움과 성장의 공동체> ​ 성평등·성교육 도서에 '불온 도서' 딱지가 붙고 검열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성평등·성교육 도서는 어떤 배움과 성장, 공동체의 가능성을 열어줄까요? 여성, 어린이·청소년 등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공공도서관은 어떤 공간이 될 수 있을
10일 전
11.14(목)~17(일) 2024 그리스도인 평등주간 "따뜻한 소란, 평등한 우리" ​ <차별금지법 "진짜" 바로알기 아카데미> ​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 소수자 인권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행동해 온 그리스도인이 서로의 존재를 축하하고 환대하며 돌보는 시간이자, 더 안전하고, 더 정의롭고, 그래서 더 평화로운 교회
16일 전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저희도오늘다잉하고왓고오늘아주폭력적으로햇답니다흴체어를드는고막밀고가고사회보는사람까지너무나도폭력적으로해서너무나도화가낫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평등신호등팀은,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함께 그려나가는 그리스도인 동료들과의 즐거운 동행을 기대하며 <2024 그리스도인 평등주간, 따뜻한 소란 평등한 우리>에 참여합니다. 차제연이 풀어주는 차별금지법 "진짜" 바로알기 아카데미 들으러 오세요! - 2024 그리스도인 평등주간 "따뜻한 소란, 평등한
17일 전
오늘 우리는 학생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평등, 존엄, 인권, 자유와 같은 가치들은 이 사회 구성원 누구에게나 부여된 기본권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이 사회의 원칙을 학인하고 당연한 가치들이 사회에서 제도로 실현될 수 있도록 규율한 법입니다. 학생인권조례, 학생인권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
18일 전
차별금지법제정연대도 공동주최로 함께합니다!🙏 ​ ​ [토론회] 민주노조운동에서의 이주노동자 차별과 배제에 관한 토론회 ​ 📅 일시 : 2024년 11월 16일(토) 오후 2시 🌳 장소 :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 ​ ✍️ 발제 : 운동사회 내부의 이주노동자 배제와 차별, 그리고 대안(전망)
19일 전
성평등, 성교육 도서 검열에 맞서 📘학교 도서관과 읽을 권리를 지키는 학교 구성원 및 시민 선언📓에 동참해 주세요! <학교 도서관과 읽을 권리를 지키는 학교 구성원 및 시민 선언> 최근 경기도의 학교 도서관에서 갑자기 책 2517권을 없애고, 3340권의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없도록 열람제한 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