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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의 발언은 명백한 혐오발언이다.
연일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의 김예지 의원을 향한 발언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박 대변인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인 혐오발언이라는 논란이 일자 김 의원이 여성,장애인 정체성을 방패삼는 것을 비판했을뿐 혐오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4시간 전드디어 갑니다!
<기독교인을 위한 차별금지법 안내서-차별금지법이 궁금한 당신에게>
포장과 발송을 마쳤습니다. 곧 만나보실 수 있어요! 받으시는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태그하여 후기 올려주시면 앞으로 평등세상과 차제연이 이 자료집을 바탕으로 제작할 워크샵 프로그램에도 귀중한 의견으로 참고하도록 하
9시간 전- 독점기업의 돈을 받아먹고 왜곡된 “표현의 자유” 논리를 펴고, 존재하지 않는 개념인 정보기본권을 포함한 개헌 필요성을 주장하며 국가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국기 문란 행위를 서슴치 않는 시민단체와 활동가, 언론, 기자들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정하게 처벌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
아스트로터핑 astroturfing : 시민 참여의 가면을 쓴 여론 조작
1970년대 닉슨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내에 특수팀을 꾸리고 정부 정책을 칭송하는 편지를 써서 미국 언론사의 독자 투고란'에 보내는 임무를 맡겼다. 셰익스피어의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 카시우스는 일반 시민이 쓴 것으로 꾸민 가짜 편지를 브루투스에게 보내 카이사르 암살을 부추겼다. 따라서 시민의 가면을 쓴 여론 조작 행위는 결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하지만 인터넷, SNS의 등장과 함께 이러한 행위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전개되기 시작했고, 이를 '아스트로터핑' 이라 부른다.
아스트로터핑은 온라인 공간에서 대중적 현상이 나타나는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는 행위를 뜻한다. 이는 SNS상에서 군중의 활동을 모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수작업 또는 알고리즘 기술을 지칭하기도 한다.
다수의 사람이 비밀리에 결탁하여 토론장에 모인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것 또한 아스트로터핑에 속한다. 이들은 특정 주제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 일시적으로.
모였다가,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바로 해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아스트로터핑은 자동으로 생성된 허위 계정으로 이행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들 활동의 목적은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와 같은 공간에서 대중적 현상을 조작하여. 해당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인위적으로 특정 주제의 인기도를 올려 노출 순위를 높이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또는 인스타그램의 '팔로우'를 판매하는 업체들은 아스트로터핑 기술을 비즈니즈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짜 계정으로 운영되는 ’클릭 농장'을 구분해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에는 국가, 기업, 정치적 집단이 이러한 편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https://bit.ly/3T6UQmV가짜뉴스 확산과 댓글부대 좌표찍기를 막아야 할 책임이 있는 구글•유튜브는
오히려 회사 차원에서 사이버 여론전을 위한 매크로 시스템을 최소 수십개 운영 중이며,
허위정보/가짜뉴스 SNS 퍼나르기 바이럴 증폭 수법을 자기들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할 뿐만이 아니라
극우유튜버, 태극기부대, 뉴라이트, 페미니스트, 동성애자 단체 등 좌우보혁을 가리지 않는 극단적인 정치 행동주의 세력들을 위시한
대행사와 유튜버, 시민단체와 커뮤니티들, 언론과 기자들에게 널리 가르쳐 퍼트리는 매우 심각한 불법행위를 대규모로 벌이고 있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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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도 아니고 2번이나 독점 판결을 받은 사상 초유의 독점기업 구글/유튜브는 임직원을 마치 SNS 봇이나 댓글부대, 좀비채널 처럼 동원해서 SNS 선전물을 증폭하는 광고사기/여론조작 매크로 시스템을 회사 내에 수십개를 구축해 놓고 돌리고 있습니다.
그 중 Smarp / Haiilo 라는 핀란드 솔루션을 갖다가 구글차이나(중화인민공화국)/말레이시아 오피스 직원들이 구축한 시스템의 결과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그 일부를 아래에 복붙합니다 (아래 사례는 전체 중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수십-수백개 SNS 게시물들의(일부는 수천개에 이름) 문구가 심지어 오탈자까지 똑같이 복제되어 있고 게시자 계정만 다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선거 여론조작을 위해서 사용되는 댓글부대 또는 좀비채널 매크로 시스템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매크로 결과물에 대해서 임직원과 로비스트, 심지어 일부 정치세력까지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이 서로서로 끼리끼리 벌이는 무임승차 뒷광고 증폭을 추가적으로 벌임으로써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선전•선동 메시지를 짧은 시간 내에 수천만~수억명의 SNS 사용자들에게 노출시켜 퍼트려서 불법적인 여론공작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계엄, 내란 수습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개헌 논의는 어떤 기준에서 보더라도 지나친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특검 조사결과라도 나와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떤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할지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드디어 내일! 대표적인+오랜 소수자 인권운동 활동가들이 나누는 평등권-개헌에 대한 고민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야기나눕니다😊
[시민개헌넷 연속토론회]
라운드테이블: 소수자 인권과 평등권을 위한 헌법개정 과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개정을 시민의 힘으로 실현하기 위한 '시민주도 헌법개정 전국 네트워크'(시민개
2일 전당연히🏳️⚧️🏳️⚧️🏳️⚧️
차별금지법제정연대도 11/22(토) 함께합니다✊
제8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및 행진 <동네북, 두드릴수록 크게 울리는>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여러 소수자들에 대한 혐오가 더더욱 목소리를 키우는 와중에, 두드릴수록 더욱 크게 울리는 동네북 처럼 이 날 하루는 모여 더욱 시
5일 전- 코메디하냐
차별과 혐오를 묵과하지 않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이 시급하다
올한해 중요한 이슈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차별과 혐오이다. 특히 근래 들어 심각해지는 중국혐오로 인해 다양한 층위의 대응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11일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차별과 혐오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아야 한다며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
8일 전차별금지법제정연대도 12.10 세계인권선언일에 열리는 민중의 행진에 공동주최로 함께 합니다‼️
가자, 평등으로! 12.10 민중의 행진
🔥 일시 : 2025년 12월 10일(수) 저녁 7시
🌃 장소 : 보신각 (서울 종로구 종로 54)
🚩 집회 후 행진이 이어집니다! 행진 경로 추후 공개~
12월 3일이면
9일 전- 독점기업의 돈을 받아먹고 왜곡된 “표현의 자유” 논리를 펴고, 존재하지 않는 개념인 정보기본권을 포함한 개헌 필요성을 주장하며 국가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국기 문란 행위를 서슴치 않는 시민단체와 활동가, 언론, 기자들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정하게 처벌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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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터핑 astroturfing : 시민 참여의 가면을 쓴 여론 조작
1970년대 닉슨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내에 특수팀을 꾸리고 정부 정책을 칭송하는 편지를 써서 미국 언론사의 독자 투고란'에 보내는 임무를 맡겼다. 셰익스피어의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 카시우스는 일반 시민이 쓴 것으로 꾸민 가짜 편지를 브루투스에게 보내 카이사르 암살을 부추겼다. 따라서 시민의 가면을 쓴 여론 조작 행위는 결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하지만 인터넷, SNS의 등장과 함께 이러한 행위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전개되기 시작했고, 이를 '아스트로터핑' 이라 부른다.
아스트로터핑은 온라인 공간에서 대중적 현상이 나타나는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는 행위를 뜻한다. 이는 SNS상에서 군중의 활동을 모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수작업 또는 알고리즘 기술을 지칭하기도 한다.
다수의 사람이 비밀리에 결탁하여 토론장에 모인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것 또한 아스트로터핑에 속한다. 이들은 특정 주제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 일시적으로.
모였다가,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바로 해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아스트로터핑은 자동으로 생성된 허위 계정으로 이행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들 활동의 목적은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와 같은 공간에서 대중적 현상을 조작하여. 해당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인위적으로 특정 주제의 인기도를 올려 노출 순위를 높이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또는 인스타그램의 '팔로우'를 판매하는 업체들은 아스트로터핑 기술을 비즈니즈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짜 계정으로 운영되는 ’클릭 농장'을 구분해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에는 국가, 기업, 정치적 집단이 이러한 편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https://bit.ly/3T6UQmV사단법인 오픈넷이 구글, 넷플릭스 등 빅테크 플랫폼으로부터 22년 까지 은밀하게 받은 돈이 밝혀진 것만 23 억입니다. (이 중 구글에게 받은 돈이 17억).
사상초유 독점기업 구글의 전액 출자로 설립된 단체가 헌법소원, 국회 규제입법 방해•저지도 모자라서 이제는 심지어 개헌 논의에 참여해서 주권국가의 법령, 그 중에서도. 헌법의 개정을 추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https://youtu.be/s8u9ay7yVhU?si=uCQqVVTcxP6hQ2pg가짜뉴스 확산과 댓글부대 좌표찍기를 막아야 할 책임이 있는 구글•유튜브는
오히려 회사 차원에서 사이버 여론전을 위한 매크로 시스템을 최소 수십개 운영 중이며,
허위정보/가짜뉴스 SNS 퍼나르기 바이럴 증폭 수법을 자기들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할 뿐만이 아니라
극우유튜버, 태극기부대, 뉴라이트, 페미니스트, 동성애자 단체 등 좌우보혁을 가리지 않는 극단적인 정치 행동주의 세력들을 위시한
대행사와 유튜버, 시민단체와 커뮤니티들, 언론과 기자들에게 널리 가르쳐 퍼트리는 매우 심각한 불법행위를 대규모로 벌이고 있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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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도 아니고 2번이나 독점 판결을 받은 사상 초유의 독점기업 구글/유튜브는 임직원을 마치 SNS 봇이나 댓글부대, 좀비채널 처럼 동원해서 SNS 선전물을 증폭하는 광고사기/여론조작 매크로 시스템을 회사 내에 수십개를 구축해 놓고 돌리고 있습니다.
그 중 Smarp / Haiilo 라는 핀란드 솔루션을 갖다가 구글차이나(중화인민공화국)/말레이시아 오피스 직원들이 구축한 시스템의 결과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그 일부를 아래에 복붙합니다 (아래 사례는 전체 중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수십-수백개 SNS 게시물들의(일부는 수천개에 이름) 문구가 심지어 오탈자까지 똑같이 복제되어 있고 게시자 계정만 다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선거 여론조작을 위해서 사용되는 댓글부대 또는 좀비채널 매크로 시스템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매크로 결과물에 대해서 임직원과 로비스트, 심지어 일부 정치세력까지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이 서로서로 끼리끼리 벌이는 무임승차 뒷광고 증폭을 추가적으로 벌임으로써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선전•선동 메시지를 짧은 시간 내에 수천만~수억명의 SNS 사용자들에게 노출시켜 퍼트려서 불법적인 여론공작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정말 심각한 문제는...
사상초유 독점기업 구글이 전액 출자해서 설립한 사단법인 오픈넷의 규제 입법 방해와 헌법소원까지 동원한 법령 무력화 공작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2년 사단법인 오픈넷이 망무임승차방지법 반대 서명운동을 통해서 유튜버와 네티즌들을 선동하더니, 이번엔 또 다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내세워 언론개혁을 저지하고, 존재하지 않는 개념인 정보기본권이라는 궤변을 내세워 개헌을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기승전 독점기업 구글•유튜브의 광고 매출 및 수익성 확대로 이어지는 왜곡된 표현의 자유와 정보기본권이라는 궤변에 기반한 여론공작과 선전•선동 행각은 당장 중지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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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대선 공약 ‘망사용료 법’, 野 중점 처리법안에서 빠졌다
https://bit.ly/3L8HFkz사상초유 독점기업 구글이 전액 출자해서 설립하고 알려진 것만 17억의 자금을 댄 사단법인 오픈넷이 이번 개헌논의 연대에 참여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회의 규제입법 저지, 헌법 소원도 모자라서 이제 빅테크 플랫폼의 이익을 위한 방향으로 개헌까지 논의하겠다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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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돈 받은 오픈넷...신뢰도 '치명상'
규제 막기 위해 비영리단체 후원한다는 의혹 사실로 드러나
https://bit.ly/3XEX2EU계엄, 내란 수습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개헌 논의는 어떤 기준에서 보더라도 지나친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특검 조사결과라도 나와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떤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할지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시민개헌넷 연속토론회]
라운드테이블: 소수자 인권과 평등권을 위한 헌법개정 과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개정을 시민의 힘으로 실현하기 위한 '시민주도 헌법개정 전국 네트워크'(시민개헌넷)의 연속토론회, 11/18(화)에는 평등권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이 열립니다!
이재명 정부의 1호 국정과제 '진짜 대한
9일 전차별금지법제정연대도 내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부스를 엽니다! 따끈따끈 새로 만든 차별금지법 스티커와 (좀 묵었지만) 차별금지법 포스트잇을 무료로 받아가실 수 있어요! <기독교인을 위한 차별금지법> 안내서 실물과 올해 퇴진 광장에서 휘날렸던 미니깃발도 준비해갑니다😘 내일 노동자대회에서 만나요!✊
12일 전- 아 90프로
펀👏딩👏성👏공👏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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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성공가능하다👏👏👏👏👏👏👏👏 🎉
.....라고 어제부터 외치고 있는 평등세상 X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멤버들😂 그러고 났더니 진짜 펀딩 후원 600만원이 코앞! 목표액 700만원 달성까지 3일 남았네요. 차별금지법이 가로막혀 있는 현실, 어디에서부터 변화를 도모해볼까? 싶었을 때 시작된 <기독교인을 위한 차별금지법 안내서> 프로젝트, 함께 성공해봐요!
한 후원자분이 남겨주신 한마디에 마음을 울려요😭
"차별금지법에 대한 시민들 특히 기독교인들의 편견과 강력한 반대를 마주할 때마다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근거로 드는 것이 성경의 일부 구절이라는 것도 참담한 마음을 들게 하였고 카톨릭 신자들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볼 때마다 종교가 오히려 사회를 병들게 한다는 생각에 힘들었습니다.
그런 중에 이런 노력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12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