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평등버스

📆 출발 : 2025년 4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 집결 :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 참가비 : 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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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세계인권기구연합(GAHNRI)의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 특별심사 전망과 과제

📆 일시 : 2025년 4월 24일(목) 14:00~16:00
🏡 장소 :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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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행동 X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극우리포트 : 성소수자혐오부터 내란옹호까지>
극우리포트 읽어보고 거리강연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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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주주의는 차별금지법과 함께!
광장에서 펼쳐보는 차별금지법 Q&A
❤️ 다양한 안내서 +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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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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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평등버스와 희망버스 출발합니다. 구미에서 만나요 투쟁✊️🏳️‍🌈
4시간 전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이동환 목사 '정직2년' 중징계를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판결 규탄한다. 이동환 목사의 길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2019년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들을 축복한 이동환 목사는 여전히 재판중이다. 감리회는 이동환 목사에 대한 재판과정에서 수많은 교리와 장정상의 규정들을 어겼다. '동성애 찬성
1일 전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평등버스! 아직 자리 남아 있습니다😌 4.25(목) 내일 낮까지 신청받습니다! 📲 신청링크 : https://bit.ly/optical-bus 어제 <4·26 옵티칼 희망버스>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왜 우리가 평등버스를 타는지 이야기 한 함께한 지오(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님의
3일 전
윤석열은 가고 봄이 왔지만, 비가 내리면 고공에 있는 노동자들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비오는 하늘 바로 밑에 세종호텔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한국옵티칼지회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5월 21일이면 한국옵티칼 박정혜, 소현숙 두 여성노동자는 고용승계를 위해 옥상에 올라간 지 500일이 됩니다. 노동자는 땅으로, 우리 모두
4일 전
    이별의 우울함을 극복한 지 몇 년이 되었지만, 이제는 저와 함께할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해요. 제가 우울할 때 사람들이 저를 다르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모든 면에서 괜찮은 사람이에요. 혹시 싱글이시고 장기적인 관계를 찾고 계신다면 친구 요청을 보내주세요!결정사에서 이뤄지는 합법적 성매매 좀 어떻게 해봐!
윤석열 파면한 페미니스트 대행진 “차별과 혐오선동 정치에서 성평등 정치로!” ​ 📅 일시 : 2025년 5월 10일(토) 오후 2~5시 🌏 집결장소 : 서울 용산대통령실 앞 (전쟁기념관 625 상징탑 앞) 📌 행진코스 : 삼각지 - 종각역 - 광화문로 ​ ”더 이상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말로 대통령이 되었던 윤석열은
5일 전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 주간 신문 <평등으로> 독자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이 결정된 순간까지, 퇴진 광장에서 배포된 <평등으로>가 총 14호 발행을 마쳤습니다. 하루하루 급변하는 상황을 읽어내고, 보수 정치세력을 숙주 삼은 극우 세력의 확산에 대응하는 광장의 역할, 평등의
5일 전
4.19혁명 65주년, 범시민대행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천둥번개와 폭우로 인해 안전상 깃발을 모두 내리는 초유의 사태. 번개가 번쩍이는 하늘에 고공농성중인 동지들이 걱정됩니다. 노동자와 장애인은 땅으로, 시민들은 일상으로!!🏳️‍🌈
6일 전
🌈뉴스앤조이 기획인터뷰-광장을 지킨 사람들 시리즈에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장예정 공동집행위원장 인터뷰도 실렸습니다. <지금보다 차별금지법 제정 적기는 없다> 지난 넉 달은 차별금지법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동시에 차별과 혐오를 거름 삼아 세력화해 온 극우 개신교가 내란 선동 세력이 됐다는 사실
7일 전
모여라 무지개수호대🏳️‍🌈
7일 전
[4.26(토) 옵티칼 평등버스 신청] 평등시민의 이름으로 가자! 구미로! ​ 4월 26일(토)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와 함께 평등버스가 달립니다! ​ 지난 4월 4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광장의 힘으로 파면되었습니다. 광장에 모인 우리는 윤석열 파면과 함께 차별과 혐오, 불평등이 없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9일 전